[감상문]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등록일 2001.10.30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교양체험과 욕망의 교육 --
-교양 개념의 출처-
-아름다운 영혼-
-자기 초월의 능력-
-교양 개념의 유효성-
-`보살핌`의 문화-
-산업주의 문명의 파괴성-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 시의 마음과 생명 공동체 --
-시의 도, 도의 시-
-- 용악 - 민중시의 내면적 진실 --

본문내용

1부
--교양체험과 욕망의 교육 --
우리가 흔히 쓰는 교양이란 말의 일상적인 쓰임새를 보면서 교양개념을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가능할 것. -> 어떤 직접적인 실제적 일상의 용도와 상관없이 수행하는 문화적, 정신적 활동, 혹은 감수성이나 감정상의 체험.. 이런 것을 두고 교양이라고 하지 않는가 생각됨. 자기가 소설을 못 읽었다고 교양인이 되지 못한다는 어느 대학 입학생의 얘기를 일화- 자기가 소설을 못 읽었다고 교양이 없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묘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 말속에는 우리 사회 속에서 영위되는 일반적인 생활방식, 교육의 관행, 혹은 극히 속물적인 인생관 같은 것들이 다 함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교양이라고 할 때 그것은 대체로 인문적인 독서나 예술적인 감상이나 취미 활동 같은 것에 결부시켜 이해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짐.
-교양 개념의 출처-
사실 교양이라는 말은 서구어의 번역. 어딘가 현실 순응적이거나 적어도 현실 체제를 묵인하는 정신적인 성향을 반영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고 있는 것이 사실. 상식적으로 말해서 교양 개념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는 독일인들 속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져 온 것 같고, 그것도 주로 빌헬름 훔볼트나 헤겔 또는 괴테, 쉴러 같은 고전주의 작가들에 의해서 이 문제가 주로 얘기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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