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사는 여성

소개글

직접쓴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신있게 사는 여성'의 제목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현대의 여성이 앞으로 변해갈 모습과 지향해야할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꼭 현대의 여성이 변해야 한다는 말을 나타내는 것 같지는 않는다. 자신있게 사는 여성이란 그저 현실에 충실하고 앞으로 보다 낳은 삶을 지향하며 현재 자신의 모습과 현실에 스스로 자신을 갖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꽃의 아름다움은 향기에 라는 제목의 1장이 있으며 '프로'의 시대가 오고 있다 라는 2장이 있다 행복을 가꾸는 마음의 뜰이라는 3장이 있으며 쉽게 삽시다 라는 4장과 나의 주인은 나다 라는 5장, 새로움을 향한 지적 도전이라는 6장,잘산다는 의미라는 7장이 있다.
그중 눈길을 가장 끄는 파트는 '쉽게 삽시다' 라는 제목을 가진 부분이다. 여기서는 주로 현대 여성들이 중요한 것은 잃어버리고 작은것에 만족한다는 내용이다. 현대의 여성들은 작은것들 즉, 옷이나 악세사리 등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내용중에 이런부분이 있다. 현대의 여성들은 여성들의 특권이라 할수 있는 질투를 표현을 안하므로서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특히 여성의 마음을 잘 표현해놓은 말이다. 그러나 질투란 가려야 질투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질투를 있는 그래로 나타낸다면 그건 질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있는 그대로 질투를 낸다면 질투의 대상은 더욱더 기고만장 해질수도 있고, 또는 질투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면 질투를 내는 사람이 속이 좁은 사람으로도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