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부패와 비리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1.10.28
- 최종 저작일
- 200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사례1> 생활에서의 청렴과 질서를 가져야 할 공무원들
사례2> 관행이 되어 가고 있는 '뇌물' 국민에 대한 정직과 봉사를 가져야 할 공무원들
사례3> 직무에 대한 창의와 책임을 가져야 할 공무원들
본문내용
사례1> 생활에서의 청렴과 질서를 가져야 할 공무원들
◎정신 못 차린 공직자 많다
대낮 도박판 벌인 경찰관. 우체국장 입건 폭력혐의 구청직원. 교사 등 범죄 잇따라 (2001/03/05)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도박이나 폭력 등 각종 범죄가 잇달아 일어나, 공직 기강이 크게 해이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형사3부 배재덕 검사)은 5일 건강보조식품 판매소에서 속칭 '훌라'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로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계 정모(45) 경사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는 한편 현장에서 달아난 이 경찰서 형사반장 이모(56) 경위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정 경사와 이 경위 등은 4일 오전 부산 서구 부용동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S유통 사무실에서 민간인 10명과 함께 판돈 200만원을 걸고 2시간동안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4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전 3시까지 9시간 동안 북구 덕천3동 H빌라 B동 102호에서 동네사람 3명과 함께 판돈 37만여원을 놓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부산 D우체국장 전모(49. 6급.북구 덕천3동)씨를 5일 불구속입건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