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등록일 2001.10.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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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지은 현각스님 (미국 명 폴 뮌젠) 은 미국 뉴저지주의 전형적인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국인으로 예일대학과 하버드 대학원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하고 세계의 여러 곳 (파리, 독일 등) 을 거쳐 한국에 이른 사람이다. 이 책은 현각스님이 1987년 어느 날, 〈선의 마음, 초발심〉이란 책을 처음 접한 이후 불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한국 화계사의 숭산 행원 큰스님을 만나게 되고, 숭산 큰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에 관해서 쓰여 있다.
나는 평소에 나 스스로가 무신론자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종교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게 그리 조심스럽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그러나 막상『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 좋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엔 보는 사람들마다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다닌다. 아니 이미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읽혀진 베스트 셀러이다. 많이 읽혀졌다라고 해서 꼭 좋은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의 경우는 꼭 불교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나 같은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타 종교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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