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철학] 법구경에 나타난 <열반>의 개념

등록일 2001.10.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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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열반이란, 산스크리트의 '니르바나'의 음역인테, 니원 (泥洹), 열반나 (涅槃那) 등으로 음역하기도 하며 멸도 (滅度)·적멸 (寂滅)·원적 (圓寂), 또는 무위 (無爲)·부작 (不作)·무생 (無生) 등으로도 의역한다. 열반의 본뜻은 '불어서 끄는 것', '불어서 꺼진 상태'를 뜻하며, 마치 타고 있는 불을 바람이 불어와 꺼버리듯이, 타오르는 번뇌의 불꽃을 지혜로 일체의 번뇌·고뇌가 소멸된 상태를 가르킨다. 그때 비로소 적정 (寂靜) 한 최상의 안락 (安樂) 이 실현된다. 현대적인 의미로는 영원한 평안, 완전한 평화라고 할 수 있다.
열반을 지칭하고 있는 단어적인 의미를 해석해 본다면, nirvana는 니원 (泥洹) 이라 음역되며, 열반이라 번역되기도 한다. 이 단어를 본다면 nir와 vana로 구분 할 수 있는 바, nir는 vana로서 '정신·활력을 가라앉히다'라는 뜻을 지닌다고 말 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뜻으로 이해되기도 하여, 번뇌의 불을 멸하여 깨달음의 지혜를 완성한 경지 (또한 경지에 도달한 상태) 를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불교에서 뜻하는 열반 (涅槃) 은 일반적으로 불교 고유의 중심개념으로 알고 있으나, 인도에서는 자이나교나 브라만교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던 관념이었던 것을 불교가 채용한 것이다.

참고 자료

"만행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스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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