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록일 2001.10.28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은 내게 있어 세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두려움을 가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긴 했지만 한번쯤 꼭 읽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 것 같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단지 소설 속의 주인공이 아닌 바로 나, 그리고 우리 모든 여성들을 대변하고 있다. 나는 지금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무얼 하고 있는지 또 내가 앞으로도 내 지금의 신념으로 후회하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다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화가 났다. 온통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 투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여전히 남자에게 기대려고 하고, 혼자 있어 외로운 시간에는 남자를 생각한다. 그녀들에 대한 화라기 보단 혹시 나도 그녀들의 심리와 똑같은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더욱 더 혼란 스럽게 만들었다. 작가 공지영은 소설을 통해 뭘 말하려고 했을까? 페미니스트라고 일컬어지는 그녀는 오히려 여성들의 잘못된 점과 페미니즘의 허점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이 소설에서 나타난 페미니즘의 허점들을 조사한 바이다.

- 혜완은 그가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자고 말해 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는 시계를 들여다보며 어서 들어가라고 짧게 말했다. 섭섭했지만 왜였을까, 그가 참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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