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 최초 등록일
- 2001.10.28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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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본문내용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들 다 같이 자연보다는 인간의 본질을 아는 것이 더욱 근본적인 문제라고 보았다. 예컨데, 프로타고라스와 같은 소피스트는 인간이 만물의 척도 라고 하면서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그 유용성이 모든 사물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즉, 윤리적 행위의 주체는 곧 인간이었다.그러나 이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상대주의적인 인간관, 유리관, 진리관이라고 할수 있다.이에 바에 소크라테스는 모든 니간의 삶에 있어서
보편적 절대적으로 실재하는 진리나 지식을 구멸하고자 하였다. 그는 이러한 진리나 지식은 모든 인간에게 내제해 있는 보편적 이성의 활동에 의해 인식될 수 있다고 하였다.더 나아가,그는 진리와 지식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지행합일설을 제시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윤리사상은 인간의 보편적 이성에 의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진리나 지식을 발견하고 이를 실행할 때에 선하고 행복한 삶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실제 생활 속에서 악한지, 옳은 그른지를 모르는 무지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델포이 신전에 쓰여있는 너 자신을 알라 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무지를 스스로 자각할 것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참된 앎을 통해 덕을 쌓아 갈때에 비로소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지덕복 합일설을 앞에서 제시한 지행합일설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소크라테스는 자연화를 버리고 인간은 무엇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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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