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 픽션]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등록일 2001.10.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보르헤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본문내용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은 보르헤스의 작품 중 『픽션들』에 있는 것이다.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등의 내용은 어렵고 혼란스러워 별 재미를 못 느꼈으나,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은 추리소설 같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보르헤스는 환상소설을 즐겨 썼는데, 이 작품 또한 그 중 하나이다. 환상소설은 19세기 사실주의 소설의 소재고갈과 현실재현의 어려움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보르헤스는 '사실주의 소설은 그저 현실의 모방을 표현할 뿐이고 환상 소설이 진정한 현실을 보여준다.'고 보았다. 그가 환상소설을 쓴 직접적인 이유는 어려서 겪은 형이상학적인 고뇌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그는 그 시기에 시간을 부정하고 그로 인해 외형적 세계에 비현실성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로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사실주의를 배격하고 더 진실한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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