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이념] 역사와 이념의 뫼비우스 띠

등록일 2001.10.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사는 인류가 지나 온 발자취로 살아서 존재하는 것이며, 이념은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역사의 흐름을 이끄는 정신으로써 인류 역사를 의미있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이념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와 틀을 가지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그리는 사건들의 중심 사상으로 존재한다. 즉 역사속에 이념이 존재하지만 이념에 의해 역사는 그 의미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둘의 관계는 꼭 계란과 닭과의 관계와 같이 얽히고 섥혀서, 과연 어떠한 것이 원인이고 결과인지 분간하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어떠한 형태의 이념이 그 시대의 정신을 지배해 왔으며 그로인해 역사의 계속과 발전을 이루어 왔다. 즉 이념은 역사의 바탕이 되어온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는 한편으로 많은 모순덩어리를 지고 맞물려 오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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