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등록일 2001.10.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8월의 크리스마스

본문내용

8월의 크리스마스는 제목에서부터 보여지듯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의미 또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었다. '사진관에서 일하는 죽음을 앞둔 정원이란 한 남자가 예정된 죽음에 대해 인생을 정리해 가는 과정에서 주차요원인 다림이라는 20대 초의 여성을 만나 결국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하다 이 세상을 떠났다'는 식의 시놉으로 간파한다면 분명 이 영화를 잘못 이해한 것이 될 것이다. 이 영화는 단순히 멜로드라마로 보기에 그 속에 담긴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이 승화된 절제미가 심오한 철학처럼 맞물려 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밀려오는 억제할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연민은 물론이고 그 뒤에 다가오는 잔잔한 행복감은 이 영화가 가지는 매력이며 감독이 또한 독자와 공감하고 싶었던 느낌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물론 나도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내가 가진 받은 불확실하고 미묘한 느낌과 해석에서 머물러 고민하다 몇 몇의 영화평과 감상문의 도움을 빌어서야 간신히 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대강을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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