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초대

목차

에필로그

여는글

부뉴엘의 삶

부뉴엘에 관한 짧은 초상
: 부뉴엘의 영화세계

멕시코에서의 부뉴엘

부뉴엘의 영화 <<나자린>>
부뉴엘의 영화 <<세브린느>>

마치는 글

본문내용

에필로그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바쁘게 조사와 자료 수집에 들어갔다. 처음으로는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먼저 그에 대한 기사 평론 도서를 찾고 그의 이름이 나와있는 거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훝어 보았다. 라이코스 엠파스. 야후... 다음에는 영문사이트에 들어가 그에 대한 자료를 찾아 읽었다. 홈페이지도 여럿 개설되어있고 그에 인기를 알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스페인 사이트 멕시코사이트 프랑스사이트를 뒤져 자료를 프린트했다. 대강 제목만 일고 그림만 살펴본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나서 대략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멕시코와 멕시코 영화에 대한 개괄적인 자료를 찾아 훝어 보았다. 이후 그가 살았던 프랑스, 멕시코, 스페인 대사관을 찾았다. 왜 이렇게 대사관들은 구석에 숨어있는 건지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한참을 걸어야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