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학]시조9수

등록일 2001.10.2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조9수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는 말
Ⅱ.시조9수
Ⅲ. 끝맺는 말

본문내용

Ⅱ.시조9수
1)님글인 相思夢이 의 넉시 되야 -박효관-
秋夜長 깁푼밤에 님의 房에 드럿다가
날 닛고 깁히 든 잠을 깨와 볼까 하노라
님을 그리워하는 시적 화자의 심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님을 그리워하여 꾸는 상사몽은 님에 대한 열망이 잠을 자면서까지 식지않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귀뚜라미)의 넋이라도 되어 님의 잠든 방에 가고 싶다는 시적 화자의 표현역시 님에 대한 열망을 잘 드러내고 있다.
2)冬至人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버혀내여 -황진이-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초장 : 홀로 지새우는 긴긴 겨울밤
*중장 : 임에 대한 정성
*종장 : 임을 그리는 애타는 마음
님이 오지 않는 긴 겨울밤과 님과 함께 하는 짧은 봄밤사이의 거리감을 시적 화자는 홀로 지새는 긴 겨울밤의 시간을 잘라내어 님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하여 좁히고자 한다.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시키면서 님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절실히 환기시키는 표현의 솜씨가 돋보인다. 아울러 '서리서리, 구븨구븨' 등의 말은 그 대구적 표현의 묘미와 함께 님을 기다리면서 이별의 슬픔에 함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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