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승의 반성

등록일 2001.10.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김영승의 시는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생각을 인간의 생활을 사소한 이야깃거리에서 핵심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했지만 지극히 관념적인 것 같다. 그저 남의 일상을 남의 생각을 엿보는 것 뿐 인데도 이해가 어려웠던 것은 그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시라고 하면 시적인 리듬감이나 아름다움이 느껴져야 한다는 내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뜨렸다. 그동안 김소월과 서정주가 미친 영향이 내 예상보다 훨씬 컸나 보다. 형태파괴시가 보여준 시의 양식도 그러하지만 시속에서 서슴없이 표현하고 있는 그의 솔직함도 느껴지고 넋두리 같은 중얼거림에서 난 시의 무게감을 느낀다. 그의 시는 스스로를 관찰하며 스스로를 비판하고 고발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반성거리가 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