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 감상문

등록일 2001.10.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 겉 표지에 그림 하나가 그려져 있다. 사람이다. 멋지거나 예쁜 사람이 아닌, 한마디로 엉망진창인 사람이다. 팔의 한 쪽 부분은 잘라졌고 손가락도 다친 듯 하다. 이마에는 상처가 났고 눈도, 코도 모두 이상하다. 이 사람의 두 팔은 만세동작을 하곤 유일하게 채색되어 있는 조그마한 창문을 행하여 입을 벌리고 있다. 뭔가 말을 하고 있는 눈치다... ' 사람의 가치 '를 갈구하는 인간의 모습 같다. 제 몸이 부서지고 아파도 자신을 찾으려는 몸부림처럼도 보인다. 진정한 사람이 존재해야 진정한 정권도 세워지는 것이 아닐까.
' 사람아 아, 사람아..... ' 이는 자신의 영혼을 부르짖는 메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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