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개론] 전설에 관하여

등록일 2001.10.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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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화는 일반적으로 신화, 전설, 민담으로 삼분된다. 신화는 신격을 중심으로 한 설화이므로 절대적인 신성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신화가 신의 영역을 떠나 차츰 인간의 영역으로 접근하면 신성을 거세당하고
그 자리가 인간성으로 대체된다. 신격 중심의 신화가 차츰 인간과 인간 행위를 주제로 한 얘기로 전락된다. 절대적인 세계가 상대적인 세계로 전환된다. 그러므로 표현의 방법도 인간적이며 왜소함을 금치 못한다. 신화는 신성성을 가지는 동시에 진실성을 가진다. 그러나 진실은 신성성을 잃는 대신 진실성만을 물려 받는다. 즉 전설이란 진실되다고 믿고 실제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다. 진실은 곧 사실임을 확인한다. 전설은 역사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러므로 전설은 반드시 객관적 증거물을 지니고 나타난다. 만약 전설이 민담으로 발전하는 오직 흥미성이 작용할 뿐이다. 그리고 또한 구체적으로 제한된 시간과 장소를 갖는다. 이 시간과 장소는 전설이 가지는 사실성을 뒷받침해 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민담은 일정한 화형을 필요로 하는 반면에 뚜렷한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필요없으며 특정한 증거물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한편 주인공과 그 행위면에서 보더라도, 전설은 인간과 인간관계, 인간과 사물관계를 통하여 예기치 않던 일들을 통하여 일어나는 비극적 상황을 다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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