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모와 천카이거의 작품세계

등록일 2001.10.2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중국영화와 중국의 두 감독에 관한 정리

목차

(1) <붉은 수수밭>. 그 충만한 감성
(2)<패왕별희>와 두 감독의 변화

본문내용

장이모와 천카이거의 작품세계
(1) <붉은 수수밭>. 그 충만한 감성
천카이거가 <대열병>(1986)에 이어 <아이들의 왕>(1987)을 발표했던 해에 장이모는 <붉은 수수밭>을 감독해 화제를 모았다. <하나 그리고 여덟>과 <황토지>가 제5세대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을 당시 그는 이미 <하나 그리고 여덟>, <황토지>, <대열병>에서 인정받는 촬영감독으로 독특한 화면 구도를 잡아내면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었다. 그는 극단적이면서도 대담하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구도를 통해 강렬한 영상을 그려냈으며 자기만의 독특한 조명과 색채의 운용으로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하나 그리고 여덟>에서는 흑과 백이 중심인 판화 형식의 색채를 이용해 거친 화면이 주는 독특한 효과를 창출했고 <황토지>에서 발단 부분에 등장하는 고원의 중첩화면을 통해 이른 아침과 저녘 무렵의 황토빛 대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그 안에서 온화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고 희망을 자아내게 함으로써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주었다.
장이모는 촬영기사로 일하며 갈고 닦았던 기량과 개성을 첫 작품인 <붉은 수수밭>에서 마음껏 발휘했다. 영화의 도입부분인 경쾌한 가마행렬, 조부 조모의 야합 장면, 술의 신을 위한 제사 장면 등을 세련된 영상과 단일화된 구성으로 엮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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