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상대주의 - 보신 문화

등록일 2001.10.2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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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전에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개고기를 먹는 우리나라를 맹렬히 비판한 적이 있다. 그리고 얼마전 김홍신 의원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20여명이 개고기 식용을 합법화 하려다 좌절된 바 있다. 김홍신 의원은 브리지트 바르도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개고기 식용을 비난하는 것은 문화상대주의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며 그녀를 나무랐다.
개에 대한 관념은 동서양이 다르다. 서양에서 개는 사람보다도 더 애정어린 동물이다. 물론 동양에서도 충직한 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개는 어디까지나 가축으로 여긴다. '농가월령가'에 보면 "며느리 말미 받아 / 본집에 근친갈제 / 개잡아 삶아얹고 / 떡고리며 술병이라" 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름 한철 힘겨운 농사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친정을 찾아가는 며느리에게 개고기를 주어 보낸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개고기는 사돈댁에 보내는 귀한 음식이다. 개는 어디까지나 가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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