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붕괴

등록일 2001.10.1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들어가는 글
본 론
결 론

본문내용

들어가는 글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 아이, 수업시간에 교실을 뛰어다니는 학생들, 교사의 지시와 질책을 우습게 여기는 아이들, 학생지도를 겁내는 교사들 , "학교 가기 싫다. ” 철없는 아이들의 푸념이 아니다. 요즘 교사들이 스스럼없이 내뱉는 말이다. 교사들은 또 이렇게 호소한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낼까 막막해진다.” “일요일 오후 5시만 되면 가슴이 답답하다.” “개학하기 며칠 전부터는 학교에 가기 싫어 잠이 오지 않는다.” 도대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무슨 일이 있기에 학교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 할 교사 집단이 학교가 싫다고 저항하는 것일까.
본 론
139만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수업은 상위 10∼20% 학생들의 몫, 나머지 80∼90%의 학생들은 교실을 채우고 있는 주변인이다. 잠을 자거나 만화책을 보더라도 교사들은 더 이상의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한다. 교사와 학생들간에 인간적인 유대감이 있을 리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교사 생활 20년째라는 한 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수업에 한번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수명이 반 년씩 줄어드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수업이 이러니 이른바 ‘생활 지도’는 먼 나라 얘기가 된 지 오래다.

참고 자료

1. 기획연재['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 디지털조선일보 (Digital Chosunilbo)
2. 한겨레21, 민들레 홀씨의 학교 밖 희망찾기
3. 세계일보 신문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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