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등록일 2001.10.18 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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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르 피에로가 결혼전에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던 카테리나는 매우 아름다웠으리라는 짐작이 드는데 아들 레오나르도가 어머니의 미모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해 볼수 있다. 훗날 어머니를 생각하며 레오나르도가 남긴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초라한 누더기를 걸치고 치장도 전혀 하지 않은 두메 산골의 농사꾼 아가씨들이 멋을 부린 도시의 아가씨들 보다 더 아름답다는 걸 너는 아는가?"그렇다면 아버지 세르 피에로와 생모 카테리나의 사랑은 어떻했을까?각자 결혼을 하고나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을까? 그때의 시대적 배경과 여러 가지 정황으로 이를 추측해본다. 그시대는 신분이 다른 계급의 결혼이 사회 통념상 쉽게 받아 들여지지 않던 시기이다. 농부나 소작인의 딸이거나 여인숙의 하녀 였을지도 모를 스물두살의 여자와 잘나가는 공증인 신분의 청년이 그시대에는 그렇게 일반적인 결혼 상대자는 아닌 것 같다. 다빈치가 태어나던해에 세르 피에로의 아버지 안토니오는 급하게 이 큰아들의 결혼을 서둘러 열여섯살의 부르주아 아가씨인 알비에라 디 조반니 아마도리와 혼인을 시키게된돠,또한 레오나르도가 젓을 땔 무렵 그러니까 두 살이 되던 해에 생모카테리나는 어느정도 혀편이 되는 농사꾼의 집안에 시집을 가게 된다. 이런 시간적인 타이밍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 진 것은 아닌 것 같다. 인위적인 냄새가 다분히 배여있다. 하지만 그것이 우연인지 인위적인지 인위적이라면 누구의 처사에서 계획된 것이라는 것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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