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제남 대금 독주회(공연 감상문)

등록일 2001.10.18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잠깐의 휴식 후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대금산조 한주환류였다. 이 곡은 조금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되고 곡의 길이가 15분 이상은 되서 조금 지루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한주환(1904~1964)이라는 사람은 풍류, 산조, 시나위의 명인이 많이 태어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그 고장 명인들에게 대금 풍류를 배우고, 당시 박종기 문하에 들어가 대금 산조를 배웠다고 한다. 이 사람의 음악은 요즈음 연주되고 있는 다른 유파의 대금산조를 들어봐도 그의 가락이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현재의 대금산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이 곡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힘이 있고 남성적이라는 점이었다. 조용하다가도 힘있게 터지고 다시 조용해지고 하는 것이 인상적이 곡이다. 또 가락에서는 단조로운 느낌이 별로 없고 약간은 화려하기도 했다. 또 이전까지의 곡들과는 달리 장구를 치면서 추임새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흐! 예에~ 허! 하는 식이었는데 추임새가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특히 힘이 있고, 리듬을 좀더 경쾌하게 들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Rock공연에서 기타가 솔로(애드립)를 시작하기 전에 보컬이 “기타~~”하고 외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솔로의 시작부분이 더 힘있게 들리기도 하고, 시작하기 전의 잠깐의 공백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 점도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고등학교 때 김덕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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