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등록일 2001.10.1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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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의 게놈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선진국에서는 이미 게놈 연구를 끝마친 상태인데 한국 과학기술부는 2000년부터 게놈 연구에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한다. 이제서야 시작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막대한 투자를 해온 선진국들이 그 결과물은 공짜로 제공할 리는 없다. 특히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들은 특허를 부여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막대한 유전자 사용료를 지불해야할지도 모른다.
한국은 선직국 보다 늦게 시작한 대가는 분명히 치루어야 한다. 기초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한국의 경쟁력은 영원히 낙후될지도 모른다. 여기서 게놈 연구의 대상을 인간에서 미생물로 옮기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주장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국의 경우 발효산업에서 많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발효미생물이나, 왕성하게 증식하는 조류 같은 미생물을 연구한다면 비용도 절약 할 수 있고 국제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과학기술부에 이어 산업자원부도 인간 게놈연구에 비슷한 수준의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기 때문에 두 곳의 연구내용이 중복되지는 않을지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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