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

등록일 2001.10.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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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항상 자신의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 항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 언제나 마실 수 있을 만큼 먹을 수 있는 물 이러한 것들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자칫 그것들에 대한 대점 또는 이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항상 옆에 있는 것들이 없어지게 되면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되었던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경험을 갖고 있듯이 나또한 그런 경험이 있다. 먼저 군대시절중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나는 무더운 여름에 자대에 배치를 받았다. 내가 복무한 부대는 대구 하양에 위치한 201 기동여단이 있다. 그래서 제2훈련소에서 기초적인 군사훈련은 받았지만 자대에서 또다시 기초공수를 2주 동안 받아야만 했다. 대부분의 훈련이 힘들지만 그중에서도 공수훈련은 힘들기로 유명하다. 그러한 힘든 훈련을 받기 때문에 땀은 비 오듯 하고 목이 타들어가듯이 느껴졌다. 하지만, 물을 주지 않는 것이었다. 한참동안 계속되는 훈련에 모두가 지쳐 쓰러질 정도가 된 후에 교관은 물통을 내주었다. 그것도 뜨거운 물로. 하지만 그때의 물은 너무나도 달콤한 꿀물을 들이키는 것과 같았다. 그때의 물맛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군대의 기억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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