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

등록일 2001.10.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미륵사에대한 자료가 별로 없어서 자료찾고 정리하느라

꽤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유용하게 쓰셨으면..

목차

1)미륵사 연기설화와 의의
2)미륵사지의 규모와 구조
-미륵사터
-가람배치
3)미륵사탑의 규모
동석탑
서석탑처마

본문내용

백제 제30대 무왕의 이름은 장이다. 그 어머니는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 연못가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못 속의 용(龍)과 관계하여 장을 낳았던 것이다. 어릴 때 이름은 서동(薯童)으로 재주와 도량이 커서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항상 마를 캐다가 파는 것을 생업으로 삼았으므로 사람들이 서동이라 이름지었다.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인 선화(善花)가 뛰어나게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깍고 서울로 가서 마을 아이들에게 마를 먹이니 이내 아이들과 친해져 그를 따르게 되었다.
삼각형 모양의 미륵산 남쪽 자락 질펀히 펼쳐진 너른 터에,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절인 미륵사터가 있다. 백제 제 30대 무왕 때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백제 최대의 사찰로 언제 없어지게 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다만 조선시대에 들어와 17세기경에 이미 절이 없어져 폐허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에 없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그 뒤 서탑 및 당간지주 등의 일부 석물만 남았으며, 발굴조사 이전까지만 해도 사역은 경작지와 민가가 들어서 있었다.
백제 가람의 특징을 밝히고 백제 문화유적의 보존 정비를 위하여 1980년부터 문화재연구소는 미륵사지의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1996년까지 계속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건립시기 서기600년경 추정-국보 제11호) 탑이다. 미륵사탑은 현재는 6층까지만 남아 있으나 본래는 9층의 탑으로 추정된다. 탑이 앉은 자리는 한 변의 길이가 10미터씩인 정사각형이고 탑의 높이는 남아있는 것만 해도 14.25미터에 이르는데 본래는 상륜부까지 합쳐 26미터 가량 되는 거대한 규모였다고 한다. 탑의 1층은 4면이 모두 3칸으로 되어 있고 중앙에 십자(十字) 모양의 통로가 있고 그 중심에는 단면이 바른 네모꼴의 심주가 있는 것이 이 탑의 특징이다. 1층 주변의 기둥은 당대 목조 건축 양식대로 위쪽이 좁고 아래쪽으로 부풀어져 내려오는 배흘림이 있게 했으며, 기둥과 지붕이 만나는 곳 또한 목조 건물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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