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푸코의 <Las meninas(시녀들)> 요약

등록일 2001.10.15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소개글

대충의 줄거리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에 나오는 "시녀들"은 벨라스케스의 작품인 "시녀들"에 대한 구조적인 해석이라고 보여진다. 서론 부분에서 그림전체의 윤곽과 총체적인 구도를 이야기한 후 저자는 그림속의 등장인물과 시선, 빛의 흐름 등을 찬찬히 설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전통적인 선에 의한 윤곽과 조소적인 양감(量感)보다는 투명한듯한 색채의 터치로 입체감 있는 원근법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그림은 단순한 2차원이 아닌 3차원의 느낌을 주고 있으며 이 글을 통해서 그림이 가진 다양한 면들을 조명할 수 있었다. 책의 평론을 빌리자면 다음과 같다. 《미셀푸코는 벨라스케스의 그림 "시녀들"을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서구 인식론의 근거를 뒤흔드는 전복적 사유의 출현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그림 한가운데 자리한 거울과 그것을 바라보는 그림 안팎의 시선들의 상호 얽힘이다. 이를 통해 푸코는 시선과 내상, 주체와 객체, 재현되는 것과 재현하는 것 사이의 관계를 근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의 배경은 죽은 왕자 발타사르 카로스의 침실이었던 마드리드 알카자르 궁전이다. (책에서는 벨라스케스의 화실 혹은 에스퀴리알 살롱이라고 씌여있다.) 그림의 좌측에는 고개를 어깨로 기울인채 그림을 그리는 벨라스케스 자신의 모습이 있으며 벨라스케스는 좌측면을 거의 메우고 있는 켄버스 쪽의 비가시적인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시선은 벨라스케스의 시선과 일치하게 된다.

참고 자료

www.hufsp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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