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에 대해서

등록일 2001.10.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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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트콤 붐은 IMF이후 다소 위축된 사회분위기를 라이트터치의 웃음으로 밝게 하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남기 SBS예능담당 부국장은 "그 동안 드라마가 지나치게 불륜이나 비뚤어진 애정관계에 치우쳤는데 반해, 우리 주변의 일상사를 가볍고 밝게 다루는 형식의 시트콤은 요즘 사회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긍정적인 포맷"이라며 시트콤의 발전가능성을 예견했다.」<조선일보 1993.09.19 강경희 기자>
TV는 우리사회를 한 곳에 모아놓은 것 과 같다. 실업과 사회전체의 어두움을 잘 반영해주는 TV는 다분히 그런 사회를 밝게 만들어야할 의무도 있는 것이다.
거기에다 어두운 사회에 어두운 프로그램이란 당치도 않은 것이다.
사람들은 암담한 처지에 놓여있을 때 탈출구를 찾게 된다.
IMF라는 커다란 재앙은 사람들을 어둠으로 내몰았고 사람들은 한순간이라도 기쁘고 활기찬 순간을 맛보고 싶었을 것이다.
시트콤은 그에 맞게 등장하게 되었고, 유머스러움과 사회풍자의 희극요소로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기에 이른다.
그 예로 우리나라 시트콤의 효시인 1993년 2월 처음 방영됐던 '오박사네 사람들'을 들 수 있다. 치과의사인 오박사 가족들을 경쾌하게 나타내 소시민의 스트레스와 피곤을 풀어줌으로써 시트콤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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