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등록일 2001.10.1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제가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세계 여러 민족의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우리에게 이해시키려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된 여러 민족들-대부분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민족들이었지만-에 대해 그들이 어떠한 문화를 가지고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제1부에서는 문화상대주의와 현지조사에 대하여 티브족과 부시맨의 예를 들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가 평범하게 살고 있는 현대사람들과 얼마만큼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문화의 내용은 누구나 공유하는 보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각의 집단이 처해있는 특수한 환경이나 상황, 또는 주변의 다른 집단과 교류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축척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러한 각 문화간에는 문화적 상대주의가 생겨난다. 여기서, '로나 보하난'이란 학자는 아프리카의 티브족에게 햄릿 이야기를 해주려다가 그들의 문화와 자신의 문화가 크게 달라 결국 이야기의 해석에서 잘못된 오해를 풀으려 진땀을 빼게 된다. 여기서 결국, 문화는 특정의 문화적 배경에서 생겨난 특수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인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지조사이다. 현지조사는 자신이 직접 다른 문화속에 들어가 함께 살면서 그들이 경험하는 문제들을 해석하여 그들에 대해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과정이다. 인류학자인 리는 아프리카 부시맨들에게 현지조사 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고 살찐 황소를 선물하려 하였으나 그들의 반응은 오히려 냉담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야 그들의 그러한 냉담한 반응이 그들만의 반어적인 문화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어떠한 다른 민족의 문화를 알기 위해선 현지조사만큼 확실하게 깨닫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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