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에 관한 의학적 논의

등록일 2001.10.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자의적, 적극적 안락사를 의사가 시도할 수 있는가??

본문내용

안락사에 관한 논의는 전세계적으로 이의 허용, 반대를 놓고 찬반 양론이 팽팽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인간의 죽음을 역시 다른 인간에 의해--그것이 안락사 당사자의 동의에 기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결정되어 질 수 있는가가 핵심의 문제로서, 의학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오히려 의학외적인--종교적인, 철학적인, 윤리적인--문제들이 더 깊숙이 관련되어 있기에 논의가 한층 더 어렵고 복잡해 보인다.
여기서는 내가 의사로서--인턴으로서 약 6개월 가량의 일천한 경력이겠지만--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보겠다.
<Case>
2001년 7월. 제주도 H병원. 환자는 32세 남자로 near drowning으로 해양경비대에 의해 구조되어 응급실로 후송된 경우로서, 응급실 도착당시 물에 빠진 이후 약 30분 가량 경과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구조당시부터 의식 없었으며, self respiration, heart beat 없었다. pupil 은 6mm/6mm fix 되어있었다. 응급실에서 15분 가량 CPR 시도 후 heart beat 는 sinus rhythm으로 돌아왔으나 나머지 사항은 변화없었다. 이후 ventilator care 위해 ICU로 옮겨졌다. 이후 환자는 recurrent seizure 양상을 보여 coma theraphy로 maintain 하였으며 8일후 expire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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