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등록일 2001.10.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시작은 경주, 부여, 공주같은 화려한 옛 도읍지가 아니라 국토의 최남단, 전라남도 강진과 해남이다. 강진과 해남은 우리 역사 속에서 단 한번도 무대의 전면에 부상하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 일 없는데 이곳의 어떤 점에 그렇게도 매료되었을까? 이곳의 월출산, 도갑사, 월남사지, 무위사, 다산초당, 백련사, 칠량면의 옹기마을, 사당리의 고려청자 가마터, 해남 대흥사의 일지암, 고산 윤선도 고택인 녹우당, 그리고 달마산 마황사와 땅 끝에 이르는 답사길을 '남도답사 일번지'라 명명하셨다. 비록 화려한 유적과 유물은 없지만, 그 곳에는 뜻있게 살다간 사람들의 살을 베어내는 듯한 아픔과 그 아픔 속에서 키워낸 진주같은 무형의 문화유산이 있고, 저항과 항쟁과 유배의 땅에 서려있는 역사의 체취가 살아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산과 바다와 들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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