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종묘제례

등록일 2001.10.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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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색의 나무기둥이 도열해 끝이 가물가물한 주랑이며 그 위에 일직 선으로 뻗은 끝없이 긴 맞배지붕의 처마며, 정전앞 아래 위 2층으로 쌓 은 무려 110m(!)나 되는 장대석의 월대….
조선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인 종묘의 정전은 정 면 19칸, 측면 3칸으로 조선시대 건축에서 최장의 건물이다(국보 제227 호) . 한국 유교의 사당 건물답게 세부장식이 없는 간결하고 둔중한 양 식이 더더욱 건물의 길이만을 두드러지게 인상지우고 있는 것일까.
종묘 정전의 건물이 그러나 이토록 길어진데는 건축미학적인 이유 보다도 더욱 직접적이고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바로 5백년 넘어 종사를 유지한 조선왕조의 역사가 길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종사--. 종묘와 사직을 합칭한 '종사'란 말은 조선 왕조시대에는 거 의 '국가'와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유교사회에서는 종묘와 사직이곧 국 가의 기틀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를 세워 왕궁을 영위하 려면 반드시 궁전 왼편에 종묘를 세우고 오른편에는 사직단을 세워 때 에 맞춰 제사를 지냈다.
종묘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7대조까지 봉안하는 칠묘제를 시행해오 다가 명나라 때 구묘제로 바뀌었다. 우리나라에선 고려시대에 칠묘제로 하였고, 조선시대에도 초기에는 칠묘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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