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 관람기

등록일 2001.10.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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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마철이어서 많은 비가 쏟아졌기에 계절학기 수업을 끝내고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을 때는 관람객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어린 시절에 초등학교시절과 중학교시절에 몇 차례 여러 박물관을 관람했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은 처음이어서 기대도 크고, 어릴적의 떨림과 흥분과는 다르지만 성인이 되어서 찾은 박물관이기에 남다른 기대감이 생겼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려면 광화문을 지나야 하는데 비가 오는데도 일본학생들과 외국인들이 눈에 띄었다. 광화문을 뒤로 조금을 걸어가서 보니 큰 팻말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전경이 눈에 들어왔다.
옛날 조선총독부의 건물이라서 일본인들의 건축양식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러나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일제치하의 잔재인 조선총독부 건물안에 있다는 것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그래도 2003년이면 용산에 새 중앙박물관으로 이사를 간다는 말에 약간은 위로를 받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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