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시지각이론

등록일 2001.10.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지각
2.인지
3.기억

본문내용

3.기억
우리가 직접 경험한 내용의 대부분, 즉 기억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 그러므로 필요가 있거나 적당한 인출 신호만 있으면 과거의 직접 경험한 것을 회상하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고에 이미지가 수반하는 경우가 많고 또 사고를 진전시키는 데에 있어서도 이미지는 촉진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미지란 결국 '현실적'인 사물의 세계보다는 높고, 이들 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형이상학적인 힘보다는 낮은 그 어디쯤인가에서 배회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미지는 그림으로도 상징으로도 단순한 기호로도 사용될 수 있다. 그것은 이미지가 수행하고 있는 세 가지의 각기 다른 기능을 의미한다. 이러한 그림, 상징, 기호 등의 커뮤니케니션의 기초개념이 시각디자인의 분야에 도입되어 어떠한 의미나 내용을 모다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온 것이다.
유기체는 지각된 인지적 내용이든, 운동학습이든, 언어학습이든 그가 경험에 의하여 얻는 내용들을 저장한다. 유기체의 이러한 저장현상을 기억이라고 한다. 따라서 인지는 경험내용을 얻는 과정이고, 학습은 경험내용을 얻음에 따라 행동이 변화해 가는 과정이고 기억은 이렇게 얻은 것을 모두다 보존하고 저장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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