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
- 최초 등록일
- 2001.10.02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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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태 조
1. 집안 내력
2. 동북면 장악과
3. 중앙진출과 정치적 성공
4. 조선건국과 제도정비
5. 골육상쟁을 뒤로 한 은퇴
정 종
1. 고려조에서의 행적
2. 타의로 오른 왕좌
3. 불안한 왕권하의 정치
4. 방원에게 양위하다
태 종
1. 고려조에서의 활동
2. 혈난으로 이룬 즉위
3. 왕권강화
4. 중앙제도 정비
5. 지방제도 정비
6. 군사제도의 정비와 국방
7. 토지 조세제도 정비
8. 적극적인 대외진출
9. 기타
세 종
(世 宗)
꽃피운 유교정치
육조직계제
의정부서사제
집현전
유교적인 의례
편찬사업
.
.
법치로 지켜간 민본주의
문 종
1. 섭정에서 등극으로
2. 불안한 왕권
3. 말년의 학문진흥 노력
단 종
세 조
예 종
성 종
연산군
중 종
인 종
명 종
선 조
광해군
인 조
.
.
순 종
조선왕조 마지막 제27대왕
본문내용
태 조
(太祖)
■ 1335∼1408
■ 조선 제1대왕
■ 재위 1392∼1398
■ 본관은 전주(全州)
■ 자는 중결(仲潔)
■ 호는 송헌(松軒)
조선의 건국자로 이름은 성계, 호는 송헌이다. 등극 후에 이름을 단(旦), 자를 군진(君晋)으로 고쳤다.
화령부(和寧府: 함경도 영흥)출생. 자춘(子春)의 둘째아들이며, 어머니는 최씨(崔氏)이다.
비는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 韓氏)이고, 계비는 신덕왕후 강씨(神德王后 康氏)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담대하였으며, 특히 궁술(弓術)에 뛰어났다.
1. 집안 내력
그의 선조 이안사(李安社)가 원나라의 지배 아래 여진인이 살고 있던 남경(南京:간도지방)에 들어가 원나라의 지방관이 된 뒤로부터 차차 그 지방에서 기반을 닦기 시작하였다. 이안사의 아들 행리(行里), 손자 춘(椿)이 대대로 두만강 또는 덕원지방의 천호(千戶)로서 원나라에 벼슬하였다. 이자춘도 원나라의 총관부(摠管府)가 있던 쌍성(雙城)의 천호로 있었다. 이자춘은 1356년(공민왕 5)고려의 쌍성총관부 공격 때에 내응, 원나라의 세력을 축출하는 데 큰 공을 세우고 비로소 고려의 벼슬을 받았다.
2. 동북면 장악과
군사적 성공
1361년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朔方道萬戶兼 兵馬使)로 임명되어 동북면(東北面)지방의 실력자가 되었다. 이성계는 이러한 가문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