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죽음이해

등록일 2001.09.28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Ⅰ. 서론
Ⅱ. 죽음의 뜻
Ⅲ. 구약에서의 죽음이해
Ⅳ. 신약에서의 죽음이해
Ⅴ. 초기 기독교에서의 죽음이해
Ⅵ. 바울의 죽음이해
Ⅶ. 루터의 죽음이해
Ⅷ.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신념은 오히려 요한복음의 저자에 의해 더욱 잘 표현되어 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11:26)라고 말했을 때 무슨 육신의 몸둥이가 영원히 불사한다는 말이 아니라, 사람의 속 생명, 영혼에 해당하는 참 생명은 겉모습으로 사람의 육신의 생명이 유한하여 부셔지더라도 영원히 산다는 신념이다. 문제는 죽음이라는 현상 그 자체보다도, 내 속에 참 생명이 영글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본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신약성경이나, 구약성경이 말하는 사생관은 삶과 죽음문제에 관한 종교철학적 사색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땅위에 엄존하는 생명을 살리려는 힘과 생명을 죽이고 파괴하려는 힘과의 겨룸이 문제인 것이다. 죽음이 관심이 아니고 죽임의 문제이고, 삶 일반에 관심이 아니고 살림의 문제이다. 사랑, 정의, 진실같은 근본 생명의 질을 중심으로 해서 매우 역동적인 살림과 죽임의 세력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죽음은 항상 죽이는 세력과 연관시켜서 이해한 것이고, 그러므로 죽음은 마지막엔 극복되고 정복되어야 할 세력으로서 초대 기독교들은 이해하였던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는 인격적인 관계에서 이해된 통치의 개념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의 회복으로 이해되었고 이런 관점에서 믿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중요한 개념으로 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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