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과연 용인 될 수 있는가?

등록일 2001.09.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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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두 소설 '사랑하는 당신께'와 '풍금이 있던 자리'를 통해 요새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불륜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불륜의 사전적 의미는 인륜에 어긋남, 도덕에 벗어남이다. 일반적으로 볼 때 불륜이라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불륜을 꼭 나쁘게만 보고 비난해야만 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요새 많이 일어나고 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다면 불륜이라는 행위를 꼭 비판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쟁점을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두 소설을 비교 분석해 보고, 더 나아가 올바른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인물들을 임의로 '사랑하는 당신께'에 나오는 남자를 남자A 여자를 여자A, '풍금이 있던 자리에 나오는 남자를 남자B 여자를 여자A로 지정하겠다.
두 소설 모두 유부남과 미혼녀 '나'의 불륜적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식상하고, 결론이 뻔한, 그리 유쾌하지 못한 소재이다. 하지만 작가들은 이런 소재를 편지글의 형식을 취하면서, 독자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훔쳐보기의 독특한 전개 방법은 독자에게 신선함과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인물의 모습과 결론에 있어서 두소설은 큰 차이를 보인다. 남자A는 사랑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고, 그저 여자를 만나고, 즐기는 상대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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