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의 자연과 인간의 인식 및 참된 앎

등록일 2001.09.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유학에서 얘기하는 삶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교인간학이라는 책을 토대로 유학에서 말하는 자연, 인간 그리고 참된 앎에 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우선 유학에서 인식하는 '자연'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연과 조금 다른 것 같다. 어쩌면 우리가 너무 서구화된 사회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원래의 전통적인 유학의 사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우리 생각하는 자연은 서구적인 윤리관을 토대로 한 정복 가능한 인간이 자연 위에 군림하며 이용하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유학이 인식하고 있는 자연은 상생, 공생하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되는 같이 존재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 인간이 자연보다 위대하다고 칭할 수는 없다. 다만 자연물에 비해 인간의 존엄성을 인간들이 높게 평가하는 것일 뿐이다. 인간 역시 자연에 속해있는 하나의 종에 불과하다. 오늘날 서구식 자연관에 의해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잃고 있다. 대기 오염으로 인해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고 수질 오염으로 인해 미나마타병 등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예전에는 어디서든지 얻을 수 있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가 이제는 자유재가 아닌 돈을 내고 소비해야 하는 경제재가 되어버렸다. 예전에 우리 선조 들은 쌀 뜬 물을 사용하시는 지혜를 가지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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