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의 <아가>

등록일 2001.09.2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품 감상
2. 토론 평가
Ⅲ. 결론

본문내용

작가가 표현하는 당편이는, 작품 속에서 마을의 다른 사람들, 그러니까 정상인들에게 안도와 위안을 주는 존재인데 자신은 장애가 없이 멀쩡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심지어는 마을 사람들에게 유희를 제공하는, 현재의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비유까지 하면서 마을 사람들이 당편이를 무시하는 것을 아주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장애인들이라면 이런 내용을 아주 끔찍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를 일인데, 작가는 왜 그렇게 표현한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 있었다. 그것은 발표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얘기를 포함한 여러 부분에서 발표조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엔 비판론과 옹호론으로 나뉘어 지게 되었는데, 필자의 의견을 기술하자면, 작가는 우선 철저히 정상인, 그러니까 철저한 비장애인의 시각으로 작품을 썼다고 본다. 그게 장애인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그러니까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을 보면 일단 "안됐다."라고 생각을 하잖는가. 그리고 나서 "나는 참 다행이다 저 사람에 비하면 난 행복한 거다." 라고 생각한다. 그건 누구나가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장애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부분들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장애인들은 무시하려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표현함으로서 작품 속의 당편이에게 역할을 부여함과 동시에 마을사람들에게 당편이를 밉게 보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주는 거라고 본다.

참고 자료

<아가> 이문열
각종 <아가 서평문>
각종 신문기사
이문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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