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1.09.23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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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GRAM (연주곡목)
▶ 궁중음악 / 수연장지곡
▶ 민속 음악 / 판소리
▶ 궁중음악 / 중광지곡 중 [염불, 타령]
▶민속음악 / 경기민요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
▶ 민속음악/ 태평소와 사물놀이
♠ 여민락 [ 與民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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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민요 [ 南道民謠 ]
♠ 사물놀이 [ 四物- ]
본문내용
▶ 민속음악/ 태평소와 사물놀이
태평소/김용우 꽹과리/이주헌 장구/전학수 징/신문범 북/최오성
사물놀이는 야외에서 연주되던 풍물굿을 실내에서도 연주될 수 있도록 꽹과리, 징, 북, 장구의 4가지 악기로만 편성된 곳을 말하며 오늘은 태평소를 곁들여 흥을 돋군다.
감상 : 태평소와 사물이 잘 어울어지고 가락악기가 덧붙여짐으로써 타악기로만 구성된 사물놀이가 더 음악적 깊이가 더해지고 흥이 난다.
♠ 여민락 [ 與民樂 ]
조선 전기에 제작된 아악(雅樂).
종류 : 아악
구성 : 10장
관명(管名)으로는 승평만세지곡(昇平萬歲之曲), 현명(絃名)으로는 오운개서조(五雲開瑞朝)라고 한다. 1445년(세종 27) 왕명에 따라 정인지(鄭麟趾) 등이 지어 올린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125장 가운데 그 수장(首章)과 2∼4장 및 종장(終章)을 가사로 얹어 부르던 곡조였으나, 지금은 가사는 부르지 않고 순 기악곡으로만 연주되고 있다. 1447년부터 궁중의 연향(宴饗)에서 연주되었으며, 《세종실록》에 수록된 이 곡은 장수(章數)의 구분이 없고, 영조 때 엮어진 것으로 보이는 《속악원보(俗樂原譜)》에는 모두 10장으로 나뉘어 있으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