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 대한 몇가지 생각

등록일 2001.09.2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주제넘은 짓일 수도 있다. 이미 내 주위에는 음악을 무지막지하게 듣는 사람들을 봐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보다 이 방면에 고수이신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나를 비웃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카페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까 두렵다.
내가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게 중학교 3학년부터이지만 본격적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라고 생각되니만큼 이제 한 6년에서 7년 정도 됀거 같다.
중학교 3학년 때 팝송을 좋아하던 친구가 하나 있었다. 당시에도 테이프가 한 개에 3000원에서 4000원 사이였으니까 중학생에게 음악을 듣는 것은 생각보다 큰 사치였다. 결국 혼자 듣다 재력에 한계를 느낀 그 녀석은 나에게 음악을 들어보라고 꼬시기 시작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무슨 일이던 친구가 해 보자면 무조건 해보는 나로서는 무작정 그 녀석을 따라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어쨋든 나는 고놈이 집어 주는 테이프를 몇 개 사서 듣기 시작했고 서로 바꿔 듣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른 친구랑도 친해져서 우리 셋은 동네 레코드점에 자주 가는 꽤 친한 친구가 돼었다.당시에는 빌보드 차트에 잘 올라가는 바네사 윌리엄스,에이미 그랜트 등을 들었다. 지금은 다들 퇴물 가수가 되었지만 그때는 소위 말하던 날리던 가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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