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감상문]'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것 같소'

등록일 2001.09.2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것 같소'라는 연극을 본 감상문이에엽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밤늦은 시간 기숙사로 향할 때면 주위의 시선에는 아랑곳 할 것 없이 땀흘리며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는 한 무리를 보게된다. 바로 대학 출품작인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것 같소' 라는 연극을 공연할 무리들이며 바로 오늘은 그 연극을 학우들에게 선(?)보이는 날인 것 같다. 이곳 저곳에 붙어있는 포스터에는 그들의 땀과 노력을 평가받기 위한 공고문처럼 이곳 저곳에 붙여져 나의 발걸음까지도 그곳으로 옮겨놓았다.
이 연극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허름하고 낡은 어느 한 하숙집... 바로 이 연극의 주무대가 되는 장소이다. 이 하숙집에는 미장이, 칠장이, 분장사, 술집 여자 등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계속되는 비로 일자리가 없게 되자,
돈을 벌기 위해 부자를 상대로 벌이는 사기극(?) 이다.
이 연극은 미장이가 한 퇴역 장군을 싸구려 하숙집을 고급 호텔이라고 속이고 데려오면서 전개된다. 퇴역장군과 그 부인 그리고 그 딸이 이 하숙집에 머물면서 하숙집아들이 그 딸을 좋아하는 것이 이 연극의 주 모티브라고 할 수 있다. 신분의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이루게 하기 위해 하숙집 아들은 그 딸과 정혼한 남자의 역할을 하게 되고 의심을 하던 퇴역 장군 부부는 분장사의 입담(?)에 그만 하숙집 아들을 정혼한 남자로 믿게 된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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