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을 보고(감상문)

등록일 2001.07.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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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악(禮樂), 그 영원의 요람...
팜플렛을 받아 처음 눈에 들어온 글귀였다. 그리고 그 밑에 눈 내린 종묘 정전... 왠지 모르게 엄숙해지고 숙연해지게 만드는 글귀와 사진이었다.
국립국악원을 처음 찾은 나는 호기심에 내심 들떠있기도 하였고 지루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팜플렛을 받아보고 또, 공연장안에 자리를 잡고 앉자 다른 생각들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왠지 모르는 숙연함과 엄숙함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처음 영상자료 보여줄때까진 아니었다...)
잠시의 영상자료들이 끝난 후. 처음 조명이 켜졌을 때 눈에 환하게 들어온 장면은 종묘에서 지냈을 종묘제례악을 줄여놓은 무대였다. 붉은색 옷을 입은 악사들과 그 앞에 놓인 악기들, 흰색.검은색 옷을 입은 예관들... 비록 실제를 작게 줄여놓은 것이지만 나에게 왠지 모를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진행자의 낭송 후에 영신례가 시작되었다.
콘서트와 연극을 포함해서 처음 공연을 보게된 나는 부지런히 팜플렛을 뒤적였다. 눈에 익은 단어들이 들어왔다. 등가, 헌가, 문무, 무무, 옹안지악...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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