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당정치와 탕평정치

등록일 2001.06.2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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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붕당정치의 발생
3. 붕당 정치의 변질
4. 탕평론의 대두
5. 탕평책의 전개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고려 무신정권 시기의 소위 능문능리(能文能吏) 즉 행정 실무자층으로서의 사대부층의 등장을 출발점으로 하여 형성되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조선왕조시대의 양반은 왕조의 성립과 함께 일단 재조세력과 재야세력으로 나뉘었다. 이후 훈구파로 불린 재조세력의 귀족화와 부패화가 심해지면서 사림파로 불린, 상대적으로 덜 부패한 재야세력의 정권참여 기회가 마련되어 정권의 신선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사림은 수 차례의 사화(士禍)를 거쳐 16세기부터 조선의 지배적인 정치 세력으로 확고 불변의 위치를 점하게 된다. 사림은 집권 이후 이념과 정치색을 달리하는 여러 개의 정치세력으로 분화되는데, 이를 붕당(朋黨)이라 한다.
원칙적으로 정치 세력의 결집체인 붕당(朋黨)은 유교 정치 사상에서 본래 용납되지 않았다. 중국의 경우, 한(漢), 당(唐) 시대까지도 정치는 군주한 사람의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여, 군주 앞에서의 신하들간의 붕당은거의 죄악시되다시피 하였다. 그런데 송(宋)대에 들어와서 그러한 붕당관은 바뀌고 그 대신에 공도(公道)를 추구하는 이념집단으로서 붕당-‘군자의 당’과 ‘소인의 당’-의 존재 의의가 인정되는 새로운 방향을 취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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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병, 김갑동 공저, 《주제별로 본 한국역사》, 서경문화사 , 1998년
국사편찬위원회 편찬 《한국사 9 : 조선 : 양반관료국가의 성립》,국사편찬위원회, 1973년
이기남, 〈光海朝初期의 政治勢力과 權力構造: 朋黨政治 定着에 있어서 初期段階의 一樣相〉 국민대학교, 1988년
이상백, 진단학회 편, 《韓國史 3 : 近世前期》, 을유문화사,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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