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역사

등록일 2001.06.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좋은 자료는 아니지만 필요하신분들 받아가세여

목차

·음식의 기원에 얽힌 진실과 허구
·공자가 3년 동안 익힌 김치의 맛을 찾아서
·김치가 빨갛게 된 사연
·소금과 밥의 상관성
·한국 발효 음식의 비밀

본문내용

·음식의 기원에 얽힌 진실과 허구
떡의 역사를 이야기하자면 물론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견되어 나온 탄화미나 갈돌·시루와 같은 조리 기구를 통해 그 대강을 짐작할 구는 있지만, 고대인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떡을 먹었을까라는 의문은 이를 통해 완벽하게 풀리지 않는다. 특히 한반도의 토양은 대부분 산성이기 때문에 음식물이 땅에 묻히면 즉각 부패 과정을 거쳐 사라져 버리니 조금이라도 그 모습을 확인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럴 때 우리는 문헌에 의지하여 그 흔적을 추적한다. 그러나 우리의 고대 문헌은 매우 빈약하다. 더욱이 생활이 풍족해진 오늘날에도 음식에 관한 기록을 남기기 주저하는데 고대의 지식인들은 오죽했을까? 문헌을 통해서도 그 구체적인 내용을 거의 알 수 없는 것이 '음식의 역사'다.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음식의 역사에 휠씬 밝다. 그들의 풍부한 고대 문헌에는 어김없이 식과 관련된 기록들이 나온다. 그러나 이들 기록 중에는 믿지 못할 것도 많다. 예를 들어 중국인들은 두부가 서기전 2세기 서한의 '휘난왕'이 발명한 것이라 굳게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은 명나라 이후의 문헌에서만 등장할 뿐 실제로 휘난왕은 두부를 먹어 보지도 못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것에 큰 의미를 붙이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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