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감상문

등록일 2001.06.2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음악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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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형식

본문내용

드디어, 기다리던 연주가 시작됐다. 무대의 불이 켜지고 관악합주단의 화려한 모습이 나타났다. 지휘자가 무대 오른쪽 편에서 유유히 걸어나왔다. 당당하면서도 사뿐히, 빠른 걸음걸이 이었음에도 위엄이 갖춰져 있었다. 그 지휘자는 당연히 모르는 사람이었다.^^; 처음엔 조용하게 음악이 시작되었다. 조용, 조용히... 고요했다. 모두들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음악활동 행위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떠드는 사람, 조는 사람 없이 모두 앞을 향해 조용하고 아늑하면서도 무언가 뒤쪽에서 울리는 무거운 소리의, 여러 가지로 조합되어 있는,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무엇인가에 홀린 듯 열심히 듣고 있었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닐 수 없었다. 관악합주는 직접 가서 본 게 처음이라서 어떤 느낌일지 몰랐는데 오늘 깨닫게 되었다. 이래서 음악회를 가는 거구나...하하 이런 느낌이 들다니...따분하기만 할 줄 알았던 음악회 였는데... 물론, 전부다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개중에는 따분하고 지겨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꽤 괜찮았다. 특히 호른을 혼자 연주한 김한아 연주가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긴장감이나 떨림 없이 그렇게 연주를 훌륭히 해 내다니...처음에 나는 호른이라는 악기를 몰랐다. 아니, 호른이 악기라는 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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