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등록일 2001.06.25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민속놀이
1.정월놀이
2.대보름놀이
3.이월놀이,영등놀이
4.부처님오신날
5.수릿날
6.백중날
7.한가위
8.봄놀이
9.여름놀이
10.겨울놀이
11.기타

본문내용

정월놀이
-고싸움-
전남 광산군 대조면 칠석리 윷돌 마을에서 매해 음력 정월 10경부터 2월 초하루에 걸쳐서 벌이던 놀이다. 큰 줄을 꼬아 앞쪽에 고를 짓고 이것을 양쪽에서 밀어서 부딪게 한 다음 상대방의 고를 땅에 내려뜨린 쪽이 이기게 된다.
이 놀이의 유래에 대해 마을 주민들은 윷돌 마을이 황소가 쭈그리고앉은 와우상이라 터가 거세기 때문에 이를 풀어주기 위해 시작하였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속설은 전남 일대의 큰 마을마다 퍼져 있는 이야기로 믿을 만한 것은 못되며 고싸움놀이를 줄다리기 놀이에서 연유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널뛰기-
부녀자들의 대표적인 놀이로 전국에 고루 분포하며 음력 정초를 비롯해 단오, 한가위 등 큰 명절에 행해진다. 마당에 짚이나 가마니로 널밥을 만들어 놓고 기다란 널빤지를 얹어놓고 두사람이 널의 양편에 각각 올라서서 널을 뛰는 놀이이다.
널뛰기의 유래에 대해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성격으로 미루어 폐쇄적 여성관이 자리잡기 전인 고려 이전부터 전승되어 온 것으로 추측된다. 조선 시대의 여성윤리는 가능한한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몸놀림을 억제하였는데 이러한 시대에서의 널뛰기는 비인간적 제약 아래에 있던 여성들에게 하나의 탈출구가 되었을 듯 싶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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