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겉과속

등록일 2001.06.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5초란 짧디 짧은 시간에 쉽고 간결한 메시지를 풀어내는 게 광고의 기본 속성임에도 어떤 광고를 속속들이 이해하는 일이 언제나 만만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논리와 구체적 설명을 거부한 채 감성으로만 소통하는 모호한 광고가 더 환영받는 게 요즘의 한 추세이기도 이기도 하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광고를 한번 떠올려보자.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재미삼아 불러봤음직한 이 익숙한 노래가 무슨 '은밀한 유혹'처럼 묘한 자극을 야기하는 광고가 있다. 뜨고 지는 숱한 광고들 가운데 하나려니 하고 무심히 지나칠 수 없는 여운은 마지막 대목에서 전해져온다. 패션지의 스틸 사진을 촬영하듯 높은 의자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한 긴머리 여인이 손으로 입을 가린채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웃는 여인의 모습 위로 알쏭달쏭한 글귀가 떠오른다. '새빨간 거짓말' 도대체 무엇이 '새빨간 거짓말'이란 것일까? 도도화장품의 빨간통 패니아 광고의 '새빨간 거짓말'이란 키워드는 단지 빨간통이라는 브랜드에서 비롯했다고 해석하기엔 부족하다.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바로 남장여자, 아니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모델임을 알아채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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