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등록일 2001.06.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인간은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순 자 (B.C. 298~238) 이름: 황(況)
자연은 신비스런 것이 아니다.

본문내용

자연은 신비스런 것이 아니다.
순자의 성악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자연관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대 이래 중국에서는 하늘을 공경해 왔다. 공자와 맹자의 철학에서 자연[天]이란 '최고의 선(善)'이며, 인간이라면 모름지기 본받아야 할 가치 규범의 근본이었다. 그래서 맹자는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순자는 이러한 태도를 버린다. 순자에게 자연이란 신비스러운 것이 아니다. 하늘은 어디까지나 자연으로서의 하늘일 뿐이며, 선악과 길흉화복 (吉凶禍福)의 문제는 인간으 문제일 뿐이다. 인간은 하늘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는 것이다.
별이 돌고, 해와 달이 비추고, 네 계절이 바뀌고, 음양이 만물을 변화시키고, 바람과 비가 내리고, 만물은 각기 조화를 얻어 생성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인간은 이것을 터득하고 이용한다.
순자는 그래서 "하늘을 높이 공경하는 것보다는 물건을 비축하고 이것을 잘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사를 제쳐둔 채 하늘만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한 태도이다. 순자는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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