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들의 공부법

등록일 2001.06.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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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전 세계적으로 동양철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서양의 문제점, 즉 과학의 발달로 인한 공업화에 따른 환경오염이나 비인간화의 해결책을 동양사상에서 찾아보고자 함이다. 물론 동양사상이 그런 문제들을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은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그런 시점에서 '선인들의 공부법' 이란 이 책을 읽어본다는 것은 내게 꾀나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 책은 모두 우리나라나 중국의 철학자, 즉 동양 철학자들의 공부법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니 당연히 서양 철학자들의 공부법과는 다를 것이고 '학문'이라는 것을 보는 관점도 다를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현재 미국이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주도하는데 크게 기여한 실용주의자 존 듀이는 "실용(實用)적인 것이 진리이다." 라고 했을 정도로 학문의 목적을 유용한 무엇인가를 창조하는데 두었다. 반면 동양에서는 학문의 목적을 성인이 되는 수련의 과정으로 생각하였다. 언뜻 보면 동양에서의 공부법은 시대착오적인 면이 없지 않지만 모두가 실용적인 학문만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공부를 함에 있어 생각해 볼 문제가 두 가지 있다. 그 하나가 양의 문제요, 다른 하나가 질의 문제다. 먼저 전자는 시간의 문제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누가 더 많은 시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즉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갖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가?' 인데 그것은 웬만큼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누가 일 이십분 더 공부 하냐 하는 차이일 뿐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후자인 질의 문제라 하겠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인데 거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공부하는 방법일 것이다. 똑같은 시간 일을 하여도 그 일을 하는 방법에 따라 결과는 천지 차이일 수 있다. 따라서 공부하는 것에 있어 공부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감히 말하겠다. 나는 이 책에서 선인들의 많은 공부 법을 살펴보았는데 그 중 특히 내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던 몇 개의 공부 법을 추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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