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운동시 상해와 처치방법
- 최초 등록일
- 2001.06.20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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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쿼시운동시처치법고 스쿼시에대한 기본적인내용들입니다...도움이되셨으면....
목차
- 스쿼시의 유래
- 한국 스쿼시의 역사
- 각종 스쿼시 용어
- 경기 방법
- 스쿼시 단식 규칙
- 스쿼시 운동시 상해와 응급처치
1.엘보우
2.상지염좌
3.손가락 부상
4.무릎타박상
5.하지타박상
6.하지근 파열
7.하지근 염좌
- 결론
본문내용
≫기본적인 전략
끝까지 볼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볼을 칠 때 이미 자신의 치고자 하는 벽면의 위치로 눈이 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볼을 헛치거나 제대로 맞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코트 중앙 T-Zone을 장악해야한다.코트의 중앙을 점유하면 상대가 앞에서 Drop Short를 치거나, Back Corner로 긴 발의 드라이브를 치더라도 대응하기가 쉽다. 즉, 한두 만 움직여서 상대의 볼을 받아 낼 수 있다.
스트레이트 볼을 쳐야한다.
긴 발의 볼이란 서비스 박스 뒤에서 볼이 도달해 이것이 바운드 하여 Back Wall에서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스쿼시 초보자의 기본적인 Short로 적어도 3개월 가량은 연습을 해 두어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단 무조건 강하게 쳐야 좋은 것은 아니며, 치는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후면에 직접 맞고 크게 튕겨 오는 Short 는 의미가 없다. 앞면의 어느 높이에 맞는가가 제 1포인트가 된다. 긴 발의 볼을 치면 Zone을 확보할 수 있다.
벽면을 따라 볼을 쳐라
긴 발의 볼을 칠 때 가능한 옆면을 따라가는 스트레이트 Short를 친다는 의미이다. 상대에게는 라켓이 벽에 맞기 쉬우므로 가장 치기 어려운 Short이다. 즉, 라켓이 벽에 맞을 위험이 있으므로 상대는 좀처럼 발리를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후면으로 튀어 오르기를 기다리게 되고, 그 동안 자신은 Zone으로 되돌아올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