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유하-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등록일 2001.06.1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 레포트는 참고용으로 열람할 수 있으나 도용할수 없음을 밝힙니다.
^^

목차

Ⅰ. 시인 유하
Ⅱ. 해체시와 유하의 작품세계 그리고 키치
(1) 해체란?
(2)유하의 작품세계
(3) 키치적 시 쓰기
Ⅲ.평론
<어둠 상자 속에서 바라보는 세상>
<환멸의 시학>
<유하론:90년대 시의 한 표정>
Ⅳ. 감상

본문내용

(2)유하의 작품세계
유하에게 있어 진정한 유토피아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산업사회의 안에서 이제는 훼손된 원초적 공간을 보고, 도시에서 배회하면서 도시의 매혹에 이끌리는 시적 주체를 드러내 주고 있으며, 거리의 풍경을 본다. 즉, 욕망의 물결치는 풍경을 본다는 것이다.
언어적 사용에 있어서의 유하는 풍자적 언어가 유머를 간직하고, 수다스런 어법, 유창한 그러나 방만한 언어, 도시의 기본적인 생체리듬에 익숙하고 한편으로는 토착 언어의 건강성과 생동감있는 어법을 체득하고 있다. 그것이 유하시의 대중성과 생동감을 보장하는 요소이면서, 상투적인 문명의 비판의 범주를 넘어서는 요소이다.
유하는 그의 선배시인들로부터 많은 것을 이어 받았다. 최승호로부터 문명의 외관을 꿰뚫는 투시적 상상력을 황지우로부터 순발력있는 정치적 상상력을 배운 것처럼 보인다.
유하의 시집제목이 양귀자의 패러디이지만, 이 시집의 전체는 패러디의 욕망으로 들끓고 있다. 유하의 패러디는 모방의 언어와 낯선 언어를 동시에 지향하는 우리시대의 글쓰기의 한 중요한 유형을 보여준다. 그것은 환으로서 환을 파괴하는 역설의 시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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