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의 '풍경시' 와 로웰의 '고백시' 의 시적 특성

등록일 2001.06.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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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풍경시(風景詩)는 풍경을 대상으로 한다. 비록 현대시에서는 단순히 풍경으로부터 받은 감동을 묘사하는 일이 없긴 하지만, 촉발된 시인의 주관으로써 그것을 재구성하고, 풍경 자체에 의해 말하게 하고 느끼게 한다. 반면에 고백시는 삶의 특정한 사건에 의해 촉발되는 개인적 정서를 과감히 다룸을 목표로 삼는다. 개인의 체험을 과감히 취급함으로써 충격을 주는 동시에 그 체험이 지닌 보편적 의의를 다양한 시적 요소로 부각시키는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시인의 새로운 실존적 주관성과 일상적 자아의 탐색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주관성과 내성을 통해 힘든 사실 및 체험의 의의를 다루는 고백시는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능동적 상상력을 요구한다.
이와 같은 특징에서 살펴 볼 때, 풍경시는 그 자체로 풍경화, 고백시는 풍경이라는 대상을 심안(心眼)을 통해 압축하여 표현하는 추상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 풍경화란 대자연의 경치나 우리 주변 풍경에서 받은 감동을 조형적인 요소로 화면에 솔직하게 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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